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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

독버섯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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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Series ・ 2016

Avg 3.9

제사는 매력적이지만 한나에게 더 공감가는 입장이라 제사가 너무 미웠다. 한나가 그렇게 이기적인 사람인줄도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이기적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한나는 작가이자 감독이기에 스스로 비꼬는 농담같기도 했다.... 사실은 우리모두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기에 언제나 타인은 이기적으로 보이는걸지도 모른다. 저사람이 내가느끼듯이 똑같이 느끼고 똑같이 생각해주고 나에게 더 관심을 써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그런거. 한나는 오히려 홀가분해졌겠지만 저 둘은 한나의 그림자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괜찮다가도 광분의 찬 목소리로 한나이름을 부르짖으며 싸우겠지. 걸스에 대한 기사를 보고 정확하게 관통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건 걸스가 내가 어리석은 짓을 하는걸 막진 못하지민 이렇게 감정적인 사람이고 그걸 표현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드라마라고. 우리는 이렇게 감정적일수밖에 또 조금은 또라이같을수밖에없는 존재들이다. 조금 홀가분해진 기분이다. 조금 더 솔직하게 살고싶다. 난 나 forever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