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10 years ago

Come and Go
Avg 4.0
Jan 19, 2016.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 감독의 유작으로 다큐와 극영화의 경계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감독 자신의 이야기인지 몬테이로가 주인공으로 완벽하게 변신해서 연기하는 것인 지 구분이 힘들다. '변태'라고 치부될 행동을 할 때 더욱 에너지가 넘치는 것은 몬테이로 감독이 늙었지만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실루엣으로 보여질 때 그의 몸짓은 마치 무성영화의 마임을 연상시킴. 엔딩 시퀀스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감지였을까? R.I.P. * 단평 http://m.blog.naver.com/cooljay7/220614694273 * 2016.1.19 다중 지성의 정원에서 열린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의 강의 '영화, 친밀한 삶 2' 3강 몬테이로의 오고 가며 수강 전에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