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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흘러가는 이야기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다.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죄가 되는, 자유를 갈망하는 그에게 주는 이상한 속박. 그 길 끝에 에리얼이 있다. #20.5.11 (1186) #3700th 드라마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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