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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5 years ago
Between the Seasons
Movies · 2018
1.0
남자 감독들은 레즈비언에 대한 환상을 제발 좀 버려라. 남자 감독들의 레즈비언 서사를 소재로만 접근하는 거 너무 싫음. 인터뷰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감독의 퀴어에 대한 타자화, 대상화와 몰이해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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