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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내가 기분 전환도 할 겸 이제 사람들끼리 잘 지내 보면 어떻겠냐 말했다는 이유로 나무에 못 박힌지 언 이천년이 지난 뒤, 택시를 탄 플레쳐는 문득 모든 걸 깨달았다고 한다. 문제 삼지 않으면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렇지않소? 레이몬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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