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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지만 또 다름. 이렇게 어린 아이들의 깊이 있는 심리묘사가 좋다. 2. "엄마 이거 장마야?"
"(지금 힘든건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야. 장마는 지났어." - 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람(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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