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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작품을 보고 동명 2019년 작품에 코멘트를 올렸었네요. 그래서 다시 올립니다. 중압감에 눌려있는 색다른 묘미 vs 지지부진 하고 성과가 남지 않는 시간들 그 중심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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