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TV
Login
Sign Up
Comment
강대원
7 years ago
속죄
Books · 2023
4.5
애틋한 로맨스처럼 이끌어가다가 창작의 윤리에 대한 질문으로 강렬한 마침표를 찍는다, 영화 '어톤먼트'가 '속죄'보다 아쉬웠던건 이 책의 에필로그가 남긴 마지막 질문 때문일지도 모른다.
17 likes
0 replies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