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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구해본 작품. 정말 심오하고 정신 없다.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와 히로시마 내사랑, 스모킹노스모킹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 기억의 왜곡이라는 주제가 좀 더 엣지있게 표현되었으면 어땠을까에 대한 아쉬움.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와 비슷한 형식을 기대해서 더 아쉬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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