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na
9 years ago

Monsieur Lazhar
시몽은 섬세한 아이여서 다른 방법으로 더 세심히 상처를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했던 라자르 선생님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상처를 받아들이는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남들에게는 소금알 같은 크기의 슬픔이 나에게는 파도가 되어 덮쳐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유난이라 말하지 않고 위로 하는 라자르 선생님.

Annna

Monsieur Lazhar
시몽은 섬세한 아이여서 다른 방법으로 더 세심히 상처를 돌봐주어야 한다고 말했던 라자르 선생님의 말이 가슴에 남는다. 상처를 받아들이는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남들에게는 소금알 같은 크기의 슬픔이 나에게는 파도가 되어 덮쳐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유난이라 말하지 않고 위로 하는 라자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