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약간 작위적인 느낌이 들긴 하지만 거북한정도는 아니고. 곁다리 다 빼내고 밋밋해서 좋은 영화. 폭풍우같은 블록버스터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산들바람같은 영화가 반갑다. 류경민님과 함께.
16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