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 years ago

Troll Factory
Avg 3.0
간단명료하면서도 냉소적이고 현실감 넘치게, 가끔은 다큐멘터리적인 느낌도.. 반면 영화적 재미는 아쉽다. 거짓과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아니, 진실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진실에 개념은 퇴색 되었고, 어디에도 정답은 없으며 각자가 주장하는 이야기만 존재 할 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하나인데 여러개의 대안적 사실이 창조 된다. "바이든"이라고 분명히 들리는 말 조차도 판독이 불가한 그런 시대이다. 이런 혼란과 모호함은 결국 사람들에게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을 빼앗아 세상에 대한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