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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표정의 외로운 사나이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또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총을 쏴보고 나 혼자 노래하고 이렇게 나 울고 불고 넌 떠나고 없어 후회해도 소용없어 오늘도 잘생긴 니 얼굴 니혼자산다 후우 후우 후우.. - 축처진 느와르의 감성 루즈한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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