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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 드라마의 클리셰는 다 가지고 있지만 몇몇 지점에서 그 문법들을 깨버리는 순간이 분명히 있다. 더블 캐스팅을 결말까지 완벽히 가지고 간다는 것 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고! 조금 심심한 맛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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