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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처에서 어떤 속박에서 벗어나는 중인 경계 가득한 그녀에게 다가가는 그남자. 조금 성적으로, 조금 포르노 이야기로 들이대는 장면은 맘에 안들지만,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과정은 우악스럽고 지저분하며 남성우월주의로 끌고가는 방식보단 좀 괜찮았다. #19.1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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