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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로마시대! 검투가 경기를 해야만 하는 노예, 그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고 드디어 때가 되어 모두 탈출하고 거대한 사람들을 이루지만, 결국 십자가형에 처해지는 삶. 비굴하지 않으려 했고, 노예라는 굴레를 벗으려 했고, 아이에게 떳떳한 모습을 보이려 했다. 엄청난 인원으로 만들어낸 장관인 장면이 여러씬 등장한다. 커크 더글러스! 마이클 더글러스와 너무 닮아서 누군가 했는데...아버지 였다니.. 영화 시작하자마자 바로! 아! 이사람!! ㅎㅎ #20.4.13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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