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content

First Name: Carmen

Movies ・ 1983

Avg 3.3

Oct 08, 2020.

영화 내내 계속되는 삶이란...질문. 은행을 털고, 그녀를 쫓아다니는 그남자의 애간장. 끝내 잡을 수 없는 여인의 마음. 베토벤 현악 4중주가 흐르는 영화 속 우아함 속에 묻혀있는 여을 향한 갈망. 그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깨끗해지고 싶은 마음이었을까... 청소가 많이 나온다. ㅋ 원초적인 모습에서 패션까지 나열하는 이 영화의 묘미는... 어떤걸 특정해야할까? 결국. 잘 흐르는 연주의 흐름에서 어느순간 끊겨버리고 다시 이어나가는 음악처럼. 삶도 생각되로 되어지지 않는 부분의 흐름이 끊겨버리는 시행착오가 있지 않을까? 그들의 총질은 그렇게 허무함을 내제하고 있다. #20.10.8 (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