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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오장육부가 찢기는 고통을 느끼고 있음이, 죽기일보직전이니까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라는 건가? 영화에 힘을 넘모 빡 넣었더라.피비린내를 넘모 사랑하는 것 같아 이 양반. 개똥씨나락까먹는 소리해댄다고 짜칠 수 있으나 엑소시스트같은 이세계물에 사회적 공분을 갈아넣으려 애쓴 티도 나고 킬링타임으로 보기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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