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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후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구조대와 대립각으로 구조 망치고..도대체 이 영화 제목이 왜 "아버지가 산을 움직인다"인지 알것 같다..아버지는 돈으로 산을 움직이려 했으나 산은 한마디 말없이 의연하기만 했다..아버지는 산에게 시위라도 하듯 계속 삽질만 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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