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pizzalikesme

pizzalikesme

5 years ago

2.5


content

어디서 살 것인가

Books ・ 2018

Avg 3.5

누군가는 ‘달동네’가 이미 사라지지 않았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수도권 곳곳에선 광범위한 재개발로 신축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선다. 세계 10위권 경제규모의 ‘선진국’이라는 한국 사회에서 이제 주거빈곤은 과거의 기억일까. 서울·경기에서만 22만7000가구의 아이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보고서는 그간 ‘아동 주거빈곤’을 알게 모르게 외면해온 사실을 알려준다. 경향신문, <방 없는 집, 피어난 곰팡이···아이들이 우울과 자란다> (202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