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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AC_bro

BIGMAC_bro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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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gate

Movies ・ 1994

Avg 3.5

어린시절 우주, 로봇, 외계인 등에 관심이 많았을때에 헐리웃발 SF 영화들이 많은 재료들이 되어주었는데, 나에게 이 <스타게이트> 는 우주너머 존재하는 외계인은 ‘나쁜놈일까 착한놈일까' 라는 물음을 넘어서 고대인류역사의 기원이었다는 접근방식을 처음으로 보여준 작품임. 더불어 포탈에 대한 개념도 처음 접했던것 같음. 활성화 되었을때 물표면에 빛이 일렁이는 듯한 이미지 또한 멋있었고, 뭔가 신비스럽고 기괴해보이는 어떤 텍스쳐를 따라 카메라가 이동하다가 줌아웃 되면서 마치 투탕카멘의 마스크를 닮은 외계문명의 것이 나오던 타이틀 시퀀스의 임팩트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전반적으로 내 생에 손에 꼽는 SF 영화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