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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세가 되어 유치원에 입학한 구준모입니다. 평소 즐겨보던 옥토넛 탐험대였는데, 재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을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화산이 폭발할 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흥미진진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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