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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4 years ago
Cheer Up, Mister Lee
Movies · 2018
1.5
다루고 있는 사건은 뭉클하지만, 영화는 그 뭉클함을 그저 형식적으로 툭 건드리고 지나칠 뿐이다. ps. 그리고 제발, 장애나 질병을 희화화해서 웃음이나 동정을 뽑아내려는 그 못된 생각 좀 버려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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