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Jinyu

Jinyu

12 years ago

5.0


content

Detachment

Movies ・ 2011

Avg 3.9

개개인의 내면의 상처를 이해할수있는 사람은 똑같이 상처로 인해 고통받았던 사람이라는 것. 하지만 그 이해도 일부분 일뿐 고통을 견디는것은 결국엔 개개인의 몫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