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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즘 광풍이 불던 미국 현실은 영화 보다 더 잔혹했을지 모른다. 영화보다 더 촌극의 현장이었을지도... 여전히 빨갱이라는 단어를 통해 사상검증을 하려드는 한국 현실에선 씁쓸함이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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