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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의 최고 비장의 무기를 만들며 미국을 견제하려 했던 핵잠수함.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었지만 날림으로 만들었는지...원자로에 생긴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때마침 고장난 원거리 통신장비.. 함장의 결정이 필요했을 때, 그 모든 문제를 함장이 결정해야할 때. 그무게!! 실화라서 더 대단한 이야기.. 누구도 짊어질 수 없는 무게를 짊어진 자, 현장을 함께한 대원들. 해리슨 포드와 리암 니슨의 신경전이 멋진 작품이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20.2.6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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