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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 그리운 친구. 과거와 현재가 머릿속과 현실에서 돌아다니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난, 포스터 디자인에 더 눈이 갔다. 누가 디자인하는 사람 아니랄까봐.. 이쁜것엔 눈이 간다. 꼭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이제야 본다 ㅎ #19.3.13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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