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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오징어 게임'에서 오징어 역할을 정확히 해냈다"...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이 된 후에 가장으로서, 가정을 끌고 나가야 하는 역할을 잘 못하면서 '이게 나의 인생의 나락 중 나락인가' 싶었지만, 나락이 더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있던 기훈이란 인물이다" -배우 이정재 '콘텐츠 로드쇼 See What's Next Korea 202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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