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숨기장난
8 years ago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Avg 3.9
이지적이고 치밀한 짜임새를 보여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절정을 향하여 박차를 가하는 속도감까지 겸비했다. 동독을 빠져나갈 땐 숨이 가쁠 정도였으니. 다소 늘어지는 초~중반부는 약간의 고비지만, 이만하면 눈 감아줘도 되지 않을지. - 존 르카레는 6주만에 이만한 글을 써냈다고 한다. 찬사를.

꽃과 숨기장난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Avg 3.9
이지적이고 치밀한 짜임새를 보여주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절정을 향하여 박차를 가하는 속도감까지 겸비했다. 동독을 빠져나갈 땐 숨이 가쁠 정도였으니. 다소 늘어지는 초~중반부는 약간의 고비지만, 이만하면 눈 감아줘도 되지 않을지. - 존 르카레는 6주만에 이만한 글을 써냈다고 한다.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