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박찬욱과 그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원체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 그의 영화 세계를 잘 모르더라도 그만의 독특한 유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저 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옮겼음에도 매력이 상당해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18 likes1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