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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최고중의 최고다. 2012년 레미제라블의 초석이 되는 뮤지컬. 언제 들어도 눈물 나는 음악과 함께 배우들의 가창력 또한 소름돋게하는 뮤지컬의 끝장판!! 화려한 무대인사까지.. 너무 감격스러운 시간이었다. #마지막 커튼콜에서는 초대 맴버들과 원작자, 작곡가가 등장해서 들려주는 소리들은 너무... 눈물나게 만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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