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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들꽃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 김수현 배우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김주령 배우가 올랐다.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는 부부를 리얼하게 연기했다. * 2012.9.1 서울아트시네마 '현실의 새로운 감각: 주목할 3인의 작가전'에서 첫 관람, 2013.5 재관람, 2014.3.29 제 1회 들꽃영화상 후보작 상영회에서 3번 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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