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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장애와 사랑, 가족이야기. 세련되진 않지만 억지스런 느낌의 '미비포유'보다 낫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듯 '달링'보다는 원제를 그대로 쓰는 편이 나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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