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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가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살아있는 아이의 심장을 떼어내 이식시키고 돈 받아쳐먹고 버리는 의사놈들, 아동인신매매 브로커들, 자기 아이 살리겠다고 남의 아이 죽이는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 5,6살 짜리 아이까지 성매수하고 강간한 후 그 영상을 찍어 포르노사이트에 배포하고 그 스너프 영상을 보고 딸을 치는 유럽 미국 일본 한국등의 전세계 남충들, 그 아이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인신매매 마피아 쓰레기들 , 자기아이를 돈 몇푼에 인신매매단에 팔아 넘기는 부모들 등등 여기에 나오는 놈들은 인간이 아니므로 모두 거세시키고 무기징역을 때려야 한다. 철저하게 불관용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인류에게 인권은 없다. 이 영화는 모두가 봐야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의 나라 국민이 되어있을테니.. 이 영화를 찍은 감독과 스탭들은 모두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실제로 그 곳에서 살아 남은 아이들은 모두 분열증에 시달리거나 자살시도를 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실화이고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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