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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Cinephile

10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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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of Shame

Movies ・ 1956

Avg 4.0

매춘 문제의 객관적 사회상을 그려내기 위해 다각적인 인물상을 설정했음에도, 걸출한 전달력과 템포로 이야기의 중심축이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생존할 수만 있으면 천국이라는 뻔뻔한 그 지옥을 엿보는 소녀의 얼굴을 엔딩으로 선택한 감독의 감식안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