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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사례를 언급하며 쓰나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듯이, 파괴보단 심각성을 조명한 재난 영화. 지진학자 가장이 초반에 이상현상들을 눈치 채다가 터진 후 가족을 구하는 흔한 스토리를 그래도 긴장감은 살리며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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