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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분질러지면 있었던 일은 추억으로, 있었으면 하는 일은 꿈의 파편으로 남는다. 그리고 남은 것들은 뒤섞인다. 그것이 꿈이었는지 현실이었는지 알 수 없도록. CGV 압구정본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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