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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영화는 공포영화다. 초반 20분동안 주인공의 공포스러운 발연기를 보면서 '아직도 1시간 20분이나 더 봐야되는건가' 라는 상상이 실체적 공포로 다가와 더이상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공포에 압도되어 오줌을 지리고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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