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일섭
5 years ag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Avg 3.6
근대의 시작이면서 동시에 이를 의심한 작가 소세키의 출발점.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개화를 위해 앞다퉈 뛰던 위대한 시대를 사소설의 세계 속에서 사유한다. 시니컬하고 위트 있는 고양이를 화자로 둔 해학 넘치는 이야기지만, 그 이면은 깊다. "무사태평해 보이는 이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최일섭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Avg 3.6
근대의 시작이면서 동시에 이를 의심한 작가 소세키의 출발점.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개화를 위해 앞다퉈 뛰던 위대한 시대를 사소설의 세계 속에서 사유한다. 시니컬하고 위트 있는 고양이를 화자로 둔 해학 넘치는 이야기지만, 그 이면은 깊다. "무사태평해 보이는 이들도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