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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석가모니가 빙의되었나보다. 이런 억지에도 자비롭게 16시간을 투자해서 끝까지 본거보면. 초반 긴장+독특함을 가져가지 못하고. 악당의 강함을 보여주고자 너무 억지 개판을 만들어버렸다. 결말까지도 긴장감 1도 없이 뭐하냐. 엥.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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