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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삶은 이리도 울퉁불퉁한 지그재그 길인가요? 왜 항상 걸림돌은 내 발에 채도록 많고 돌아가야만 하나요? 이유를 물을 곳도, 책임을 대신할 곳도 없다. 그래서 나는, 그는 '왜'보다는 '그리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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