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NHK에서 요구한 것은 쥘 베른의 '해저2만리'를 베이스로 아동들이 보고 좋아할 아니메를 만들어 달란 것이었고, 정작 가이낙스가 들고 온 건, 다들 아시는 이거. 노틸러스호의 바다와 공중을 아우르는 전함 전투시퀀스는 TV시리즈라고는 생각할 수없는 퀄리티와 장중함을 보여준다.
5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