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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것 보다 책이 짧았다. 전자책으로 봐서 책의 두께를 가늠하지 못했던지라 다 읽고나서 '어라, 이게 끝?'하는 기분이 들었다. 센세이셔 널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음.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내용 모두가 새롭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섹스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다. 이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메리 로치의 <봉크>도 추천. 이건 인간의 섹스와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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