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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재밌다 ㅋㅋ 남궁민 캐릭터가 너무 찰져서 보는 재미가 있는듯 이사로 나오는 준호도 연기 잘해서 매우 짜증난다 ㅎ 반말할때마다 입때리고 싶은 재미... ㅎ(연기 잘한다는뜻) + 중간중간에 나오는 회사 이야기들이 매우 현실적인데 김과장이 그 현실을 통쾌하게 깨주어서 사이다같은 드라마 +그래서 저는 미씽나인을 보고 김과장을 봅니다.. 극 고구마를 먹다가 극사이다를 마시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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