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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보러갔다가 여주인공 사치코를 연기한 이치가와 미카코의 매력에 빠지는 영화. 빼어난 미인상은 아닌데 표정연기가 너무 귀엽다 '볼매'라는 말이 딱어울리는 배우인듯~ 제목에 고양이가 있지만 영화의 포커스는 역시 사람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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