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H
7 years ago

Hanalei Bay
Avg 3.3
깊게 파자면 미일관계에 대한 은유도 들어가 있어 보이지만 그냥 바다에 띄워보내고, 원작의 '상실'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하면서 감상하였다. 목적지를 잃고 표류하는 영혼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찬찬히, 투박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직 이 감정이 나에게는 생소한건지 가슴에 와닿거나 여운이 남진 않았다. 이기 팝의 노래가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분히 정적인 영화다.

JH

Hanalei Bay
Avg 3.3
깊게 파자면 미일관계에 대한 은유도 들어가 있어 보이지만 그냥 바다에 띄워보내고, 원작의 '상실'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하면서 감상하였다. 목적지를 잃고 표류하는 영혼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찬찬히, 투박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직 이 감정이 나에게는 생소한건지 가슴에 와닿거나 여운이 남진 않았다. 이기 팝의 노래가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분히 정적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