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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JH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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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ei Bay

Movies ・ 2018

Avg 3.3

깊게 파자면 미일관계에 대한 은유도 들어가 있어 보이지만 그냥 바다에 띄워보내고, 원작의 '상실'이라는 키워드에만 집중하면서 감상하였다. 목적지를 잃고 표류하는 영혼의 여러가지 감정들을 찬찬히, 투박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직 이 감정이 나에게는 생소한건지 가슴에 와닿거나 여운이 남진 않았다. 이기 팝의 노래가 나오는 부분을 제외하면 다분히 정적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