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7 years ago

Tie Me Up! Tie Me Down!
Avg 3.1
고통과 고독에 몸부림치는 육체들이 부유하는 도시에 오죽했으면 가학의 로맨티스트와 스톡홀름 증후군이 사랑으로 맺어진다니 이 얼마나 서글픈 현실의 스토리인가! 웃지못할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이끌어나가는 인물들의 심리에 완벽한 동화는 힘들지만 알모도바르에 깨알같은 신체강탈자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풍자는 참 뭐랄까... 센스가 넘쳐흐른다고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