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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누군가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다' 라고 간단히 요약되는 대책 없이 낙천적인 영화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조니댑의 작품 고르는 능력은 형편 없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팀버튼이라는 철없는 감독과 잭스패로우라는 어이 없는 역할 때문에 너무나 소중한 전성기를 낭비해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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