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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매뉴얼의 시작점이 되었다라는 리뷰를 많이 보았다. 영화라기보다는 마치 다큐를 보는듯 했다. . 테러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다들 다름이.. 정치적인 사람과 전략적인 사람 그리고 경찰 본연의 업무로 바라보는 사람. 그 접근법들이.. . 대사관에 들어간 사람들도 결국 그들에게는 대의 이었음인데... #219. 2020. 11. 16.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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