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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들이라서 징그러워요? 아버지와 딸이었으면 덜 징그럽나요? 그래야만 이해가 가고 납득이 되나요? 도대체 왜 제 3자는 사실을 알고도 방관하나요? 도대체 왜 가족안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은 쉬쉬하고 덮으려고 애쓰나요? 도대체 왜? 무엇이 두려워서? 무엇이 무서워서? 과연 정말 그들이 피해자만큼 두렵고 무서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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